쫌 하다보니 달삧 쪼게기를 그만두게 되네예.
태양쑤씨기는 그만 두더라도 월하에 가로등불빛 쪼개기는 계속되어야 하는데...
저녁밥 묵고나서 하는기라고는 테레비 검색하기빢에 더 있을라고..언자 책 보기도 시답잖꼬.
마이 게을바 졌능가베예.

그래서 월하연마를 계속해야 하는데...
첨에 되지도 않는 짓을 억지로 하다보니 팔꿈치가 쥔을 욕하는지라....조메만 쉬었다가 촛불끄기는 아무것도 아닐끼고 사과에 빵꾸가 뚤릴때까지 함 연마해 보고 싶네예

시방도 개념만 느꼈을 뿐이지 안정치 못하니 나서기 그렇코
괴기가 물어주는 거랑은 상관이 움지만...그래도 편안하고 즐거븐 낚시를 위하야.....

시방은 거리가 욕심이 나모 성급한 심이 불쑥 나오니 쪽이 팔리고,
욕심을 버리니 지가 절로 나르니 참말로 희안타 할지니...팔모가지에 심빼고 해라 걸캐샀네.

언자 라인도 로드도 욕심이 없지만 택도 아인 장비는 좀 애럽기는 하데예.

비록 뒤통수에서 바람이 지랄을 떨어샀끼는 해도 25미터 정도는 날라간다 할지니 저수지에서 더는 욕심도 움따.
언자 친구들과 그냥 그렇게 즐겨나 보자.

그동안 좀 한다시픈 사람들의 폼을 보고 부러버 했는데, 그것이 그냥 거기까지인 폼에 불과했음을 이제사 알 것다.

혹여, 첨 배워가는 분들이 있다면 기본캐스팅을 익히고 응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말하는 "파워캐스트"로 하는 정도는 기본캐스팅만으로도 쉽게 이를 수 있읍니다. 욕심을 버리고 가볍게 익혀보십시오.
그리고 남들의 자세를 보고 따라하지 말고 자신의 자세를 봐달라고 하십시오.
그리고 남의 자세에서 잘못된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면 기본에 이르렀읍니다. 담은 안정만이...

처음에는 루프가 어떻게 형성되는가에 시선을 두고
낚시대에 느껴지는 라인의 무게를 느낄려고 감각을 항상 집중하고서 하셔야 라인이 힘을 안고 날아댕깁니더.
즉, 백캐스팅에서 충분이 뻗어나간 라인을 낚시대로 느끼면서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