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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나절 눈내리는 저수지라!
우움, 오늘 집에 갈 수나 있을라나? 눈온다는 말도 움더만..대설은 대설인갑다.

강물님도 오고 스킨실리콘도 도달했으니 하나 물어나 봐라..
지난날 재미가 있더라 싶은 곳인데...물기는 물더만.

한늠만 물어도 그저 물가에 서니 좋구나.

함 날려보까.
훠이 훠이 날아라..

곰탕 곰탕 댕겨보느니...
형광웜에 지그눈깔 달고 들간 지랭이 웜에 잘 달려듭니다. 강물님의 랜딩.

날라가는 라인 함 그리봐라.
물가에서 담배 한나 꼬나물고 하는 낚시질이라..

라면이 나오기 전에 루어로..일마들이 오데있나.

라면 한그륵, 까스하나에 공기밥이라...
오늘은 목살이 공수가 안됐읍니다.

써언한 물가에 서보면..언젠가는 그리워질 그곳에서..

어부 백구도 언자 출항을 안하니 배깔고 엎디리...
출산 조리중이랍니다.

올만에 같이간 큰딸이랑...
물기는 물었는데...

입질은 오는데....
지그바늘에 형광지랭이웜이 들가니 스킨실리콘도 약발이 없어..

즐거븐 하루가 저어기 간다.
담에 또 와볼까나....

싱갈은 긁어서 맹근 송어장이라 수심이 불규칙
따라서 일정지역에 모여있거나 매번 같은 장소에서 조과가 발생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요번주는 수위도 좀 올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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