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질에 관한 누구의 글이던지 절대적인 것은 없읍니다. 대상의 특성이나 기후조건, 수위 등 환경여건이 다양하므로 특정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작성될 수밖에 없읍니다. 또, 글들이 쓰여진 날자를 고려해서 이해하심이 바람직합니다. 장기적인 경험도 있지만 글을 쓰는 싯점의 일시적경험이 더 지배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므로..갯가배스질 원칙:뭐니뭐니 캐사도 성질급하모 파이다.
전에는 신갈 저수지가 던지모 물어준다는 배스터였다.
그러나 근래 4년동안 생태환경이 파괴되고, 배스에게 과한 행위를 많이 한 곳이라 참말로 애럽은 곳이 되어버렸다.
배스도 루어질에 물어줄 놈만 잘 물어주는 형질이 있단다. 근데, 그 잘물어 준다는 늠들의 종족번식을 막아버리고 저수지에는 어류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초라고는 없다.
오죽하모 붕어, 잉어가 녹조에 산란을 할 수 밖에 움을까!
결국은 최근 4년간 급격한 개체 감소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도 배스는 있다.
단지, 글마들이 있는 곳과 루어질의 용이성 차이가 있을뿐..
그래서 몇 녀석이라도 나와주는 곳이, 녹조가 없는 삭은 수촛대나 돌삐지대인 상류지대다.
이곳은 남들이 대체로 말하는 곳이고.
물가 디비기를 즐기는 갯가는 다르다.
갯가는 녹조대를 이용한다. 시방도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모 녹조류대 속에 불루길과 어울려 댕기는 배스가 있다. 잔챙이만 있는게 아이다.
그런데 아무시기나 일마들 하고 놀아볼 수 있는게 아이다.

신갈은 만수위가 되모 녹조류가 이렇게 형성된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저게 다가 아니다. 저거보다 1미터 정도는 더 아래에도 녹조대가 있다.
그래서 녹조대를 노린다고, 보이는 저것의 가장자리를 노려도 루어에 녹조만 감겨 올뿐이라는 것이다.
단지, 수초대가 이어지다가 듬성 듬성 끊어진 그곳의 가장자리.....왔따다.
그러나, 그것도 배스가 있을만한 곳이라야 한다. 지형의 굴곡과 바닥구조물, 조류의 주 이동방향을 고려해야 한다.
그라모 운제 쉬운 루어질이 가능할 것인가?
신갈의 루어질은 만수위에서는 애럽다. 만수위가 유지되는 동안의 모습이 저것이다.
이때는 물소리.., 제방,골푸장입구, 연수원 근처, 관리실 및 건너편이 루어꾼의 주된 즐겨찾기이다. 그러나 아무나 배스보기 애럽다.
이런 장소들에서 어디쯤에 배스가 놀고 있는지 연상은 되지만...
시방의 수위가 수직 1미터, 수평 2~3미터만 낮아지면 기가 막힌 루어질이 가능하다.
시방의 저 수초는 말라버리고 길이된다. 그라모 물가에 배스나 불루길이 노닐만한 1미터 남짓폭의 녹조가 있고, 경사면에 군데군데 솟아난 돌삐가 더러 있다.
갯가는 거기를 즐긴다.
물가에 스팅가 하나 던져두고 "칙칙폭폭" 놀이를 하다보모 재미나는 물놀이가 된다는 것이지.
이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예전에도 그랬고, 올해도 5월 15일 갯가가 언급한 수위가 형성되면서 신갈의 배스소식이 들리고 있고 누군가는 대박이라는 표현도 사용을 했다.
그래도 안되는 경우가 있다.
배타고 배스 대갈빡우게서 루어질 하는 개념움는 사람들이 있어모.
경험적으로 얕은 저수지에 배가 지나가고 나모 두어시간 내에 루어질이 에럽다.
신갈의 또 다른 특징은 갈수기다.
수심이 전체적으로 얕기 때문에 배스가 굳이 물가에 나올 필요가 움다. 저수지 한 복판에도 얕은 곳이 많기 때문에...
그곳에서 산란을 해도 무방한 곳이 더러 있다.
그러나 갈수기가 되모, 수면적이 좁아지고 배스밀도가 높아질 것이다.
물론 루어질에 좋은 지형지물도 많이 드러난다. 이때 새복에 독구리 하나 걸치고 나가보모 괜찮은 날이 더러있다.
우떤때는 아주 찥은 녹조(여기서의 녹조는 위와 같은 파래가 아니고 유기물에 의한 떠댕기는 가루녹조)가 루어질을 쉽게 해 줄때도 있다.
떠 댕기는 녹조아래는 맑은 물이다. 그래서 그곳에 배스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