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썰님은 자제분 동반으로 장광으로
후문에 콩님도 자제분 동반으로 그곳으로...........
참이슬님,  새로 어울린 임경섭님, 글고 79는 개찹은 진우리로......

아적나절에는 서리발이 허옇고
볼때기가 찬바람에 얼어붙는구먼.......
덕봉에 대회 갔는지 아적나절 송어사냥꾼들은 별로 엄서 보이고 잡는 사람도 엄서여..

그래도 약간의 킬러 재주들을 갔고 있는 친구들인께 함 해보자고.......
안되몬 몇마리 잡아서 불위에 올리몬 되고

그래서 시작한 진우리 송어 사냥.......
쇠주먹기 전까정 5마리씩 허고
쐬주두병에 김치 한접시에 내장탕 한그릇으로 언 볼때기 녹여서
다시 물가로
일단 쥔장에게 한마리 안주하겠다고 승락 받고..
목구녕에 바늘 들어간 넘으로 두마리 꿰미에 걸어두고

장광 가셨던 썰님, 콩님도 합류하시고
기념으로 번개탄에 송어두마리 호일 둘러서 얹어 놓고
쐬주 한병으로  참하고
해 떨어지기 전에 송어잡기 놀이 함 더하고 끝.
불위에서 꿈실되던 송어를 안찍었어요.
대체로 15마리 정도 씩 했구먼요.
오늘은 히팅보다 먹는 재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