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도 플라이 캐스팅이 애럽어 죽겠읍니다. 우짜다 만족시럽은 결과를 얻었다고 자만에 빠지니 꼴깝을 떨게 되어갑디다.
플라이캐스팅은 기본이 우선입디더. 무시하모 쎄가 빠질깁니더. 단디 하이소.
공지글이라 찍어논 거는 갯가의 갱험에 따라 계속관리를 해 나가고자 하는 글입니다..
갯가의 플라이낚시 배우기...
빛의 밝기나, 기압, 수온을 인간이 느끼는 것에 비할 바가 못된다.
원래 동짓달이 지나모 양어장 송어낚시가 애럽다. 그래도 거어라도 댕길 수 밖에....
근래 플라이질을 해 봄서, 그 민감도를 더 갱험해봄이니...
우떤날은 하얀바늘, 우떤날은 시커먼 바늘....
시기적으로 봤을 때는
동짓달까지는 이것 저것, 밝은거, 어둡은거 다 즐길만 하다..그러나 얼음이 얼기 시작하모 이것 저것 갖꼬 댕길 필요가 움따.
두세종만 있어모 된다.
일단은 계류용으로 마이 사용하는 프린스님프 비스무리한 님프훅..날개는 굳이 있을 필요가 움다.
그냥 바늘에 밑실감고, 셔닐로 몸통보강좀 하고, 피콕헐로 감아주모 된다. 요기다 헤클을 감아주모 울리웜이라 그라든가?
담이 하얀바늘이나 오스트리치헐로 맨근 퓨파 또는 새하얀 글라스비드
태양이 종일 비치는 날에는 하얀바늘로
아침에 태양이 비치더라도 뭔가 널짜지끼라 그라모 시커먼거로
근데, 난중에 뭔가 널짜진다 그라모 저기압의 예보라 일마들이 아가리를 닥쳐버리니 용을 좀 써야 할끼구만.
수온은 아적나절보다 조금만 올라도 된다.
송어들이 수면 가까이 회유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는 그런날 느지막한 시간대가 재미있을 경우가 허다하다.
또, 이런시기에 가두리를 쑤씨볼라모 도라무통을 보둠고 돌아야 하고, 수심은 미터 이내더라.
얼음이 얼고 영하의 기상이 기승을 부리사모 일마들이 등더리를 가두리나 판떼기 같은거다가 바짝붙히고 대충 놀거덩.
아마도, 해빙이 되모 송어들이 차가븐 바닥보다는 따신 수면 가까이 더 댕기는 갑데
그래서, 경칩이 지나모 송어들도 카프콘에 주디를 마차본다 그라네
얼마 안남은 올 송어장 플라이엔 언자 프린스랑 하얀퓨파만 가지고 댕길라 그란다.
마라보 울리버거랑 기타등등은 이미 정리해서 포장해삤다.
설날이 지나모 주말이 우수라 그라는데, 그래도 개구리의 기지개는 우리네 Independence Day로부터 닷셋날이다.
지난 날에는 이쯤에서 아홉마리용다리를 긇고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