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잠 끝나고 개구리처럼  기지개 한번 켜봅니다

그동안 건강들 하셨죠? 2010년은 우리 루어친구들의  삶속에서 행복이 가득한 삶이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행복한 사람이 다른사람도 행복하게 할수 있다!" 라구요^^

1월30일 토요일 오후에 쉬는 주라서 시간이 좀 났습니다

낚시가 하고 싶은 마음에 겨울에도물이 얼지않는  평택시 진위면에 있는 영풍제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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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 보니 4시...하필 약간의눈이섞인 차가운 비가 내립니다 한10여명 있었으나  반은 비가와서 철수 하고 대여섯 명이서 어두워 질때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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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과 이리저리 옮겨보며 캐스팅 해보지만 입질 죽어라 없습니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상류쪽만 모여서 하는것같아 너무 퐁당거렸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류쪽으로 옮겨 봅니다

 13호 봉돌로 바꾸고 베이비 호그로 다시셑팅합니다

그리고 반대편 까지 힘차게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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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닦을 살살 끌고 지형탐색중 중간쯤와서 돌바닥이 느껴집니다  기다립니다 3~4초후에 입질이 한번 툭! 연이어입질이 바로옵니다  그냥 힘차게! 갯가님 스타일챔질 합니다

역쒸!~호급니다 안나오면 13호 봉돌로 기절시켜 잡으려고 했는데 나와 주네요^^

 오~생각했던것보다 괞찮은 놈이 나와 줍니다 P100130002.jpg P100130003.jpg

영풍제지세번째와서 이놈 얼굴 봅니다 무척반갑고 고맙기까지 합니다

조금 더 하다가 날이 어두워져 한마리 달랑잡고 철수합니다 마음속에 기분좋음을 가득갖고

집으로 달려갑니다 2010년 첫배스~~자~!!이제 시작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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