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친구의 "내륙조행기"는 매년 다른 게시판으로 분류합니다. 지난 글들은 좌측메뉴 하단에 있는 "지나간 일상들"에 목록이 있읍니다.
2009년 미지를 찾아서
신갈지에서 강물님과 만나 계획없던 밤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덥기도하고 출출하기도하고 술도 고프고 해서편의점에서 간단하고도 다양한 안주와 ..후라이드치킨배달시켜서 소주 맥주 조금씩마시며 첫술잔에 서로에 대해 마음을 여는 소중한시간이 되었습니다
차에서 잠깐 쉬다가 아침에 나와보니 갯가님이 시원한 얼음물을가지고 오셨더군요 시원하게 한잔마시고 바로 바이브로 캐스팅...또 캐스팅...한마리 괜찮은 녀석이 나와 줍니다 그리고는 입질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갯가님과 강물님이 4보전진...(조과에 많은 영향이 있는 편차를두고..)앞서보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꼬ㅏㅇ"입니다^^
조금후에 강물님이 한수 ...강아지가 오늘도 배식이를 보고 어쩔줄 몰라합니다.
이후로 정말 약속이나 한듯 입질이 없습니다 포인트 상류로 이동해 봅니다 이곳저곳 긁어보고 다니다가 저멀리서 누군가 연신 뽑아내는게 보입니다 강물님과현지아빠님 출동 몇마리 낚아 내십니다 이후로 강물님은 먼저 들어가시고 갯가님의 힘찬챔질!성깔있어보이는 불량배식이(애꾸눈)이 나와 줍니다.
체력소모많은 바이브를 현지아빠님 계속 캐스팅해보지만 오늘은 정말 없습니다 채비바꿔 다운샷 해보지만 정말 안나옵니다 현지아빠님 이즈음 다음으로 기약하고 신갈지를 벗어나십니다
조금후 갯가님 자리조금이동...채비교환후 훅셑!~ 힘찬손맛 안겨주고 조금후 저도 다운샷으로 한수 했습니다
먼저 갯가님 귀가하시고 전 남아서 3시간 더해보지만 블루길 입질만한두번있고 근처에 모든사람들 전부 꽝입니다
비가내려서 4시즈음 철수합니다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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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일품....."신갈24시"
피곤할낀데...당일조행기라~! 학시리 씽씽해..
내사마, 한숨자고 고마 플라이대 안맹글어 뒀나..언자 같이 데불고 댕기볼라고.
장타질 해사모 허리 뽀사지고, 팔 뽀사지고...배순이도 아가리 닥치고.
전날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차에서 짬잠을 자가면서 힘든 조행 이었지만
나름 재미있었네요^^
쌍둥이아빠님과 대화중에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을 생각나게 해주는 시간도 있엇고...
마릿수는 중요치 않습니다.
일주에 하루나마 자연과 하나되어 즐기는게 그냥 좋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수고많으셨네요~ 신갈고수님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