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물가를 떠난 어부의 후예라고 자칭할 뿐이고, 오데서 물낀지 감이 좀 잡힐 뿐이고, 주변 사람들의 힛트에 빨리 감을 잡을 뿐이지예.
그래서 이론적인거, 논문적인거 이런거 보다는 현실적, 경험적인 이야기 위주로 글을 올려보지만 참고만 하이소. 절대적인거는 없읍니다.
루어질에 관한 누구의 글이던지 절대적인 거는 없읍니다. 대상의 특성이 다양하므로 특정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작성될 수밖에 없읍니다.
또, 글들이 쓰여진 날자를 고려해서 이해하심이 바람직합니다. 장기적인 경험도 있지만 글을 쓰는 싯점의 일시적경험이 지배적일 수 있기에..
낚시대를 메고있는 일상에 대한 잡념과 환상...
오늘도 땡볕에 꿉히다가 써언한 사무실에 들어오니, 뭔가 뚜디릴께 없을까 하던차에 갯가에게 물어보시는 "궁금"이님이 계셔서 이래봅니다.
뭐, 측정장비를 이용해본 것도 아니고, 어탐기나 수중탐사를 한것도 아닙니다.
단지 갯가의 루어질에 만지작 거리는 느낌과 눈에 보이는 물의 표면이동, 그리고 지형적 특징을 고려 유추해본 것입니다.
배스루어질에서 이해가 상당히 안되는 곳이다.
펑퍼짐하고 광범위한 뻘구디.....
또, 새비가 와 이 근처에서 주로 목격이 되는지?
누군가 겨울 위성사진을 보고 이곳이 험프지대가 있을 것이라 그런다. 얼음이 녹거나 심하게 균열이 있다.
맞을 수도 있다.
근데 험프지대와 새비는 연결이 안된다.
배스가 서식하는 지역에서 새비는 먹을 것과 숨을 곳이 충족되어야 맞다. 근데 오온 천지 뻘구디....
근데 갯가가 보는 관점으로는 이 지대에 험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다.
영향가 있는 이유를 하나 보테본다면 다른물의 충돌지대.
마치 동해안 어장과 같은 지대라는 것이다. 서로 다른 해류의 충돌지대.
이 축선이 와 이런지대인지 갯가의 개념을 함 잡아본다.
신갈저수지의 수문은 배수구가 아니라 만수시 수위조절문이다. 배수구는 취수탑 뽐뿌다.
신갈에서 물이 유입하는 곳은 상류의 물이 주류이고, 작은 물줄기들이 운동장부터 골프장 등에서 유입된다.
그리고, 지형상 특징으로 조류의 흐름이 운동장 상류 빌라아래를 치고 방향을 털어 제방쪽으로 전환하고
하류의 고여있는 물과 충돌이 일어나는 지점이 이 축선상이다.
그래서 그곳에 뻘구디가 형성되는 것이고, 흐르는 물과 정체된 물의 충돌로 인해 이곳에 상승류가 생기고 얼음이 얼지 않거나 균열이 생긴다 본다.
이로 인해 연안에는 역류하는 주변 조류가 생긴다.
그리고 아무리 배수가 되어도 바닥이 드러나지 않는 곳이기도 하고....
또 하나, 상류의 빠르거나 느리거나, 또는 측면의 새물들이 상충하는 조경지대가 예상되는 지점이기도 한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조경지대와 지형이 멋더러지게 어우러진 곳이 개집앞포인트...겨울에도 아마 얼지않는 곳일 것이다.
교과서 적인 접근이 안되는 이유가 이것일 것이다.
물바의 솔나무 아래 대꾸리배스가 자주 물어주는 추정이유는....그래도 애럽은 지역이다.
단지 시방과 같은 갈수기에 주로 찾을만 한...그러나 이런 시기엔 포인터가 좁다.









원래 물바라는 솔나무 아래는 이름만 나있지 마릿수 포인터는 못되는 곳입니다. 그러나 지난 두세주 동안 딱 한곳에서만 매번 연타의 입질이 있는 곳이지요.
현재 상황으로는 수위변화에 깊은곳과 얕은 곳의 이동에 용이하다는 것과...
가장 영향가 있는 이유는 "새비(새우의 갯가 말)"
신갈에서 새비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곳이, 이곳과 건너 매미집 아래 펑퍼짐한 뻘구디지대입니다.
배스랑 불루길이 빠글빠글 해도 제법 새비들이 목격이 되지요.
시방과 같은 저수위에는 얕은 곳에 새비나 배스가 있지는 아니합니다. 해거름이 되모 새우가 물가로 출몰하고, 사냥터를 이동하기에 적합한 수심과 장애물 능선이나 징검다리 자갈무디 등...즉 계단식이거나 우짜거나 깊은데서 얖은데로 이동통로중 하나라는 것.
또, 근래의 상황으로 봐서는 장마전선이 도달하기 두세주 전이니까, 이전에 산란을 해서 부화하는데 일주일 정도의 기간이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아직 산란을 하지 않은 녀석들의 알자리에 수심이 육박하고 있다는 것.(그러나 상류지대는 너무 빠르게 수심변화가 있다는 것)
펑퍼짐해도 그중에 깨끗한 자갈지대가 있읍니다. 이곳을 산란장소로 택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먼 뻘구디에서 배스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요. 주로 주디를 걸려본 경험이 있는 녀석들이 도피했다가 한참 지나면 다시 돌삐지대로 오지않나 싶은데...갯가가 배스가 아니라서 예.
아마도, 현재 여건에서 사냥터로 좋은 곳이 골프장또랑 좌우 펑퍼짐한 지대와 매미집 일대이고, 물바에서 매미집을 연하는 깊은곳 쉼터에서 이에 이르는 접근로가 좌우 현재포인터로 수중에 돌삐가 길게 이어서 느끼지는 것들이 있는 근처일 것입니다.
이곳들은 상류의 본류대 조류가 미치지 못하고, 일명 새물유입구 근처로 신선한 물과 새우나 붕어,잉어가 좋아할 신선한 유기물이 공급되는 곳이지요.
장마가 올때쯤 육초가 잠기고..
원래, 수상골프장 좌우가 희안한 곳이었지요. 시방은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정보통신공단 앞도(시방의 입체교차로)
얕고 펑퍼짐한 뻘구디인데 장마가 오모 배스가 와그리 물어주는지? 그냥 새물 유입구의 근처라캐도 좀 이해가 안되었지요.
아마도 새비로 부터 출발하는 먹이사슬.....?? 그리고 흐름이 빠른 본물의 외곽지대..수초.
아마도 장마가 가고 만수가 되모 이곳도 좋은 포인터는 못됩니다.
그러나 수상골프장 축대가 잠기면 새로운 포인터가 살아나지요. 그래도 물가에 서면 조집니다.
만수가 되기 어중간한 시기에 해볼만한 곳이 있읍니다. 입구 또랑을 연해서...갯가의 시커먼스팅가의 전설이 있는 곳.
그리고, 하나더
낚시를 하다보모 돌삐도 느낌이 다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깨끗한 자갈이나 돌무디랑, 뻘구디에 파묻힌 돌삐들........원래 파묻힌 돌에는 게도, 가재도, 낚지도, 심지어 거머리뿐 아니라 파래도 없읍니다.
그냥 아랫도리가 묻힐까 말까한 그런 돌에 생명체가 있지요.
싱커로부터 전해지는 깔끔한 느낌의 돌삐가 그려지면 천처이, 또 천처이 해볼 필요가 있읍니다.
이런돌들이 있는 곳은 우짜든 표면이 완전 뻘구디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배스가 움서모 불루길이라도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글 중간에 새글을 낑가 넣다 보니 맥이 이아지지 않지요.
"무울끼 많이 출몰하는 사냥터(펑퍼짐한 뻘구디)가 거기 있고, 이에 접근하기 용이한 쉼터이거나 접근로 캠프이거나" 이거라고 추정해봅니다.
그러나 갯가의 생각을 반박하는 이도 많을 줄 압니다. 누군가 다린소리를 한다캐도 그기 맞을 수도 있겠지요?
갯가는 오로지 물의 이동과 루어줄하고 봉돌이 보내는 신호에 의지해 분석합니다. 장비마련하고 연구한다고 지랄할 여건이 못되기에..
여기에 수위변화의 추이, 대기압의 변화(포인터와는 무관), 유입수의 상대적 온도조건 등을 고려한다면 어획에는 어려움이 덜할낍니더.
그냥 재미로 댕기고 "와그랄까?" 함 생각해 보모 대충 감이 오는데, "이느무 배스가 와 안잡히노?" 그라고 있어모 감이 안오지예.
잡히는 배스는 하나도 엄고, 물어주는 배스만 있응께 잡히것소?
그래도 언자 갯가는 친구들하고 얼굴 보는기 좋아서....
배스뽕에 취해 주말만 기다리는 우리 루어친구들, 너거들이 아이모 누가 내하고 놀아주것노? 안글나 그쟈~.
이래가, 오늘도 택도 움는 소리 하나 씨부리는 구나! 그래가 운제 돈벌고 묵고 살것노~! 문디 갯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