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또다른 일상, 게임피쉬
- 2009년 미지를 찾아서
- 2008년 아카시아향기를 따라
- 2007년 흐르는 강물처럼
- 2006년 프리지그와 솔나무 숲
- 2005년 시커먼스팅거의 전설
- 2004년 올빼미들의 밤이슬
루어친구의 "내륙조행기"는 매년 다른 게시판으로 분류합니다. 지난 글들은 좌측메뉴 하단에 있는 "지나간 일상들"에 목록이 있읍니다.
2009년 미지를 찾아서
유월의 중간이 지나가는 날 남쪽나라에서는 장마전선이 댕기러 왔다고 그라고..
어제는 종일 비가 내렸다. 얼마남지 않은 저수지가 지난주 수위로 다시 복구가 될 정도로..
그런데, 너무 덥다.
습도까지 높아서 그냥 찐다.
구름 한점, 바람 한줄기가 억수로 반가븐 날이다.
그런날에 이른아침부터 물가에 선 님들이 갯가를 부르고....
오늘같은 날, 얼름이 동동 떠있는 물병이 몇개는 있어야 하는 날이다. 그냥 댕기다가는 골로간다.
달리는 차장을 모두 열러두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날이다.
모처럼 플라이도 해볼려고 데불고 물가에 섯다. 아마도 요번을 마지막으로 가이드 몽땅 개조 들가게 될 녀석이다.
라인도 8호플로팅에 슈팅라인을 이아서...갯가만의 유일 디자인.
오늘은 일곱이서 물가에 섯다.
이리 모이 보기도 오랫만이로고...
그냥 도야기 새끼나 공수해보고 싶지만...오늘은 개추머니가 준비가 안됬삣따.
날도 너무 찌고해서 오늘 같은날 히테한개 믹이모 골로간다.
오늘은 콩국시가 그래도 나을것 같은 날이다. 써언하게...
쌍둥이 아빠의 릴마스트 하는 날.
바다가 좋은 사람이라 학시리 빠리다. 비록 줄 세개째라 캐도....엄청시리 가는 장타로 바로 적응!
오늘의 모임은 솔나무 숲 아래.
엄청시리 모있다. 길엔 차가 빽빽, 물가에 사람이 빽빽.....가족나들이에.
낚시가 좋아 엄마랑 물가에 나온 꼬마 조사.
유아용 베이트로드를 들고서....욕조놀이는 재미가 없어서 넓은 신갈로...
그래도 포인트는 여기뿐인가?
아마도 또 다린데는 몬찾고 있을끼구만...바닥수위엔 펑퍼짐할 뿐이니 까마득한 장타가 필요하고, 저기 배스 대가리 우개 보트가 밉상일뿌이라.
바이브로 바닥을 글거보든가. 다운삿 컬리테일이나 이까로 턱주가리를 함 땡기봄이 마땅터라.
아무리 애럽고 좋은 뽀인뜨라도 이른 아침의 즐거움이 가모 아주 드문드문 주디가 나타날 뿐이니..
바이브가 직이더라.
가마득한 거리에 날아간 이까의 굼뱅이 짓에도...
어제같은 날에는 얼음물이 6리터가 소모되었으니, 아마도 모두가 오후늦게 까지 있어보것다 걸카모 1인당 댓병 하나는 있어야 것더라.
관련영상물 : [포토갤러리] 숨이 턱턱 막히는 날에바로가기 클릭

루어친구는, 그저 만남이 좋아 친구들과의 물가에서의 일상을 그려보고자 하는 순수공간입니다.
갯가삶의 시작은 노젓는 댄마쌔끼 돛단배 하나.....그리고 호미와 대바꾸리, 밭두렁에서 쎄비온 대나무 낚시대 하나..
할배를 따라 네살때부터 바다에서 노젓기와 설레끼낚시를 배우기 시작한 갯가의 추억은 계속됩니다.
안녕하세요 갯가님
갯가님 글보고 배우며 신갈에서 생각하는 낚시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불쑥 질문 드리려는 것은 어제 저도 솔밭/골프장 주변에서 낚시를 했는데
도통 이곳에 왜 배스들이 붙어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입니다.
장애물도 없고 그냥 뻘흙같은 곳인데 말입니다.
장타에 혹 돌무더기가 있나해서 다운샷으로 천천히도 긁어봤는데 영 믿믿한것이
그냥 그랬습니다.
때문에 영 믿음도 안가고 날은덥고 하여 그냥 꽝으로 돌아왔답니다.
혹 그곳에 배스들이 있는 이유를 유추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넘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신갈저수지의 물바에서 매미집에 이르는 축선의 특징에 대해...[클릭]
여기글에 갯가의 생각을 올립니다. 정답은 아니고 갯가출신의 갯가의 잡념이지요.
사진은 지난 사진들입니다 오월삼십일일재미있던날...강물님 강아지 배순이에 어쩔줄몰라하던날...(사진과 글 올리는것 할줄몰라서 이렇게 늦게 올립니다 ㅠㅠ)
6월 21일...날씨가 참더웠습니다 팔도 목도 빠알갛게 그을려서 집에가니 우리 쌍둥이 딸들이 놀랍니다 미국살다와서그런지 미국식으로 ...약간 over...하며 아빠~~~~걱정해줍니다 이뿐것들....
이번주 갯가님.현지아빠님.강물님 .걍던져님.막던져님.그리고 막던져님 친구분... 함께낚시하니 정말재미 있었습니다.
늦게왔지만 시원스런 콩국수와 간간히 낚여주던 실한 배스들... 잘낚이던 강물님 웜으로 모두 손맛보며즐거워하던 시간들 참 즐거웠습니다
현지아빠의 바이브레이션 장타일품이구요 보면서 컨닝 많이 했습니다.
강물님 친절히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갯가님의 시선... 남들과 약간 비슷다릇하게 자신만의 멋진 노하우로 루어친구 클럽을함께 이끌며 즐기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그런데 재욱님은 손가락 괜찮으신가요 ? 바늘이 손에꿰여서 병원다녀오셨는데...빨리 낳으셔서 배순이 징한 손맛 함께보시기 바랍니다.
막던져님그날 하루종일 백러쉬에고생하셨는데저번처럼 멋드러지게 로드 한번 휘어 봐야죠^^모두들 고맙습니다.
한주 자알 보내시고 비안오면 얼음 시원한 맥주에 돼순이 한번하시죠 강물님 좋쵸?^^모두 신경쓰셔서 한번 모이시자구요^^
아참 ! 갯가님! 갯가님 가시고 나서 조금있다가 물속에서 덤으로 끌려나온 형광색 바이브레이션으로 착수후 바로 비공식 오짜 ?49.999%한수 걸었습니다.
주워서 처음쓰는 바이브레이션으로 30여미터 밖에서 끌고 나오니 그기분 정말 최고 였습니다 두뺨반이었습니다...사진은 정신없어서 못찍었습니다 바이브레이션 맘에들데요^^아휴~~~왜이렇게 시간이 안가는지....오늘 화요일...
월래 주선늠이 이뿐짓 좀 해 주는기 맞아여.
원 주인이 세경도 안줌시롱 하도 부리무웄던기라 고달팠던 녀석들이 많거던...웜쪼가리도 줏었늠이 일을 한번씩 치르기도 하지요.
바늘이 깔끔하게 살아 있어모 최근에 쉬로 들간놈~!
근데, 쌍둥이 아빠는 배스뽕을 학시리 맛보는 거 아녀?
강물님 맨키로 볼쎄 헤어나오기 걸럿삐따, 아이가!
남들이 애럽다 그라는 시기에 대꾸리에, 연타도 맛 다 봐삐고....
이젠 되돌리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남들 한달을 고생해야 하는 베이트릴을 2번 출조에 마스터 하시고 바로 손맛을 징허게 보셨으니..그것도 비공식5짜....
쌍둥이아빠님도 이젠 환자 되셨습니다..^^
이젠 뜨거운 여름이라 복장도 여름모드로 바꾸셔야 합니다.
썬그라스 모자 목가리게 팔토시 자외선 차단크림 장화(가끔 숲에서 비암이 출연함..)는 필수 입니다.
안그러시면 씨커머케 타서 집에들어가도 식구들이 못알아봅니다..ㅋㅋㅋㅋ
p/s... 갯가님 이제 좀 쉬어가면서 괴기굽는 냅세에 써언한 맥주도 마셔가면서 하면 좋겠습니다.
너무 배스 잡기에 몰입하여 뜨거운 땡볕에 서서 고생하시는것 같아요..ㅎㅎ
새벽에 출조하여 뜨거운 한낮에는 시원한 소나무 그늘에서 입맛도 즐기면서 합시당~^^










찌는듯한 날씨에 모두들 고생이 많았지만 여럿이 함께 할수 있었기에 즐거운 출조였습니다.
중간에 손가락 사고도 있었지만 잘 치료 받아 다행이고... (한참 잘 나오던 참에...-.-;)
쌍둥이아빠님 베이트 입문에 마수걸이까지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