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질에 관한 누구의 글이던지 절대적인 것은 없읍니다. 대상의 특성이나 기후조건, 수위 등 환경여건이 다양하므로 특정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작성될 수밖에 없읍니다. 또, 글들이 쓰여진 날자를 고려해서 이해하심이 바람직합니다. 장기적인 경험도 있지만 글을 쓰는 싯점의 일시적경험이 더 지배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므로..갯가배스질 원칙:뭐니뭐니 캐사도 성질급하모 파이다.
루어질의 형태에 따라 라인도 달라야 하나?
"그렇다".
단지, 바닥루어질이냐, 탑워터루어질이냐의 구분일 뿐일 수도 있지만....
갯가의 루어질은 오로지 바닥긁기일뿐이니..!
그래서, 쓸림후 잔존내구성과 결절강도, 마찰내구성에 대해 더욱 민감해져 간다.
"낚시줄이 카본라인이냐 나일론라인이냐에 따라 입질감도가 우짜고, 인장강도가 우짜고.....?????"
여건에 따라 다양한 루어질을 해보고 싶다면 여러가지 장비에 여러가지 라인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한대의 로드로 물가를 거니는 우리네는 그러지 않는다.
그래서 주로 애용하는 루어질에 적합한 라인을 선택하는 것이다.
라인의 특성을 고려할 때는 "비중, 결절강도, 잔존강도>마찰강도>인장강도" 이렇게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루어라인에 비중표시는 거의 없다. 결절강도와 잔존강도 시험결과는 언급이 없다. 가끔 저거기준 몇%향상 이정도....
그것도 바다낚시줄에나 구갱하는 문구다.
특히 총알형 루어싱커가 아닌 붕어봉돌을 사용하는 프리지그에서는 결절강도와 잔존강도가 최대관건이다.
그래서, 단지 맨줄을 당겨서 실험한 "인장강도 몇파운드"는 실상은 그냥 라인 굵기의 의미로 전의되었다.
바닥루어질에 비중이 적은 나이롱줄을 사용하면 루어질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수중에 라인이 포물선을 그리며 떠있게 된다. 그러므로 결국은 로드와 루어까지의 라인길이가 실제거리보다 하안참 길게 늘어져있게된다.
따라서, 입질감 미약이나 훅셋시 미스가 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장타 루어질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그리고 매듭부의 강도가 쉽게 떨어진다. 끊어진 부위가 마치 불로 지진듯 할끼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카본라인을 권장한다.
카본라인에는 그냥 카본사라는 것이 있고, 플로로카본사라는 것이 있다. 어떤 차이가 있을런지.....
플로로카본사는 주로 갯바위용찌낚시 플로팅원줄로 주로 사용하던 것인데, 어느순간 루어줄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갯가는 아직 플로로카본사의 구분된 특징은 모린것다.
그래서 어떤 수입라인과도 비교해보라는 카본라인을 요번에 주문했다. 4호줄이 없어서 5호줄로....진 검 승 부.
갑자기 와 이리 빡쎈줄로 가는지 의아한 친구들이 있을지 모리것다.
언자 갯가는 헤비로드에, 무거븐 릴에 빡쎈 줄로 하는 파워피싱을 해볼라 그란다.
로드로 하늘을 쑤셔도 라인이 터지지않는 그런 무지막지한 루어질을....그래서 고민하다 어제 준비과정을 그쳤다.
언자 갯가의 수중에 일마들이 도착하기만 하모 된다.
갯가가 생각하는 카본라인은 산요의 구형 에이스라인 4~5호줄(붕어용)이 꼴리는 라인이다. 그러나 100미터 이상이 국내에 없다.
다른 카본라인과 다른 점은 카본 함량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는 것이다.
2호줄기준으로 맨줄을 신문지로 문질렀을때 4번정도에 터진다. 그러나 카본 함량이 많은 라인은 7번정도 이상을 문질러야 터진다.
그래도 낚시꾼들이 일마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가 있지않을까.
또다른 루어질의 매력인 탑워터루어질에는 나일론라인을 주로 사용들 한다.
이유는 비중이다.
비중이 큰 카본라인으로 탑워터 루어질을 하면 잠긴라인으로 인해 루어의 액션이 더럽다. 단지 그것뿌이다.
그래서 갯가는 탑워터질도 거의 안한다. 스피너질도 안하는데...
마누라가 알모 디비지것지마는 최근에 이만오천원씩 하는 라인을 몇개 감아봤었다.
세계최강, 그회사 최고라인이라 걸카는 것들...개똥이다.
갯가가 한번 루어질을 하고 풀어버린 라인이 몇개째다.
또라이 라인..?..ㅋㅋ
내가 낚시점빵을 함서부터 붕어줄부터 사용해봤다. 한동안 쳐다도 안보다가 요번에 광고에 속아 다시한번 루어줄을 감았었다. 최고라는 것으로...쓰버럴.
도래봉돌 프리지그에는 개똥이더라...그래서 좋다는 "슈퍼..." 사용안해봤어도 인정 몬하것다.
그라고 이회사 원사를 사용했다고 들은 플로로카본사.....그냥 후루룩카본이더라.
요번에는 나일론 라인인 써픽스 3호를 감고있다. 카본에 비해 입질감이 약하고, 루어질을 여러번 하고 나모 라인의 충격내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특성이 있지마는(현재꺼는 학실히 모름), 몇번 사용하지 않은 라인인 경우에는 직인다. 갯가한테는 비중의 아쉬움이 있지마는...
요 라인이 내충격력 감소가 생기는 이유는 나일론라인의 특성인 수분친화성때문이다.
동절기에는 오히려 수분친화성이 있는 나일론이 카본사보다는 더 낚시질에 좋다고 할 수도 있다. 퍼머현상이 펴지기때문에...
근데 이것도 3호정도 미만의 라인에서는 굳이 강조할게 못된다.
그라고, 갯가는 이렇게 말한다.
라인이 아무리 비싸고, 좋다고 하더라도 굵은놈 한테는 이기지는 못한다.
요번에 100미터에 19,000원 하는 카본라인을 택배비 2,000원 보테서 주문했다. 우떤 결과가 나올런지....5호줄이라?
언자 남은 것은 텅스텐싱커다.
너무 비싸다. 그라고 1/8온스 이상은 없다. 2개든게 최저가 4,500원부터 7,000원까지....
그래도 라인의 손상이 적다모 다행이지 않을까.
도래봉돌보다는 총알형싱커가 라인손상을 줄이는 것은 틀림없지 않은가.
찔기다는 피라인도 감아봤었다. 나일론에다가 카본코팅이라던가?
동일 파운드에도 굵기가 마이 굵다.
쓸림의 잔존강도는 별로 좋지않더라. 비중도 약하고...그래서 일마도 얼마 몬쓰고 폐기되었다.
비중이 작다는 것은 수면 노출이 많을 수 있고, 바람의 영향을 마이 받는다는 것이다.
그나마 비엠에쓰가 맘에 들기는 했으나...가격들이 와이리 빡쎄게들 가는지...????
일마는 또, 좀 굵어지모 파이다. 억쎄서...그라고 당기모 매듭이 아이라 중간이 터지는 경우가 있었다.
당시 삼만삼천원이나 했을낀데, 두번출조에 다 조진적 있었다.
파이어라인에서 합사에다가 코팅했다는 뭔가가 있었는 갑는데, 문디 비중을 모리는 갑다. 아마도 세미플로트에서 플로트수준이지 싶어서 그냥 돈 애끼기로 했다.
간혹 합사를 루어줄로 사용하는 시행착오를 하시는 분들이 가끔있는데, 바람없는 날이 올메나 있을까?
가라앉지도 않는다. 합사중에는 가이드를 후벼파는 라인도 있고, 돌에다 함번만 문질러면 그냥 똑 끊어지는 라인도 있다. 잘 생각해야 한다.
이상은 갯가의 경험치일뿐이다.
루어질을 좀 했다는 점빵의 사장님이라모, 라인의 비중을 물어서라도 표기했을낀데....ㅉㅉ
아무도 움는 갑다.
쌩줄 땡겨서 시험한 의미없는 인장강도만 이야기 한다.
결론적으로 탑워터에 나일론사나 합사
물가새에서 하는 노싱커루어질에는 까본이든 나이롱이든...
일반적인 싱킹루어질이나 서스펜드 루어질에는 좀 좋다는 후루룩카본이든 까본이든..
장타질이나 수심이 좀 된다 싶은 곳에서는 까본이 좋을끼구만.
특히, 유동싱커 바닥루어질에는 결절강도와 쓸림후 잔존강도가 우수한 카본사가 쓸만하다. 그런데 이런 라인은 루어점빵에는 거의 없을끼다.
버클리의 트릴랜맥스(저거말로 꿈의 모노란다)는 모리것다.
루어점빵에서는 부드러븐거를 요새 마이 추천하는 갑더마는.....후후후, 비거리가 사람들 잡아요.
최근의 내 갱험으로 바닥루어질 할때, 부드럽고 갠찬은 라인은 몬만나봤다.
그래서 내사마 억수로 굵은쪽으로 안 가보나.
누군가 라인에 와이리 신경을 쓰냐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장이 개판이모 어장도 아이다.
어장의 주 요소가 줄 아이더나.
낚싯대은 쪼또 비싼거 씀씨롱 줄은 아무거나 쓰나.
오히려 낚싯대보다 라인에 더 신경을 쓰야 하는 것을.........훅셋하다 터지모 되건나?
라인이 아무리 좋다고 만신에 미사여구로 도배를 해 놓아도 라인커터 갖다대 보모 대충 느낌이 온다.
그런다고 무조건 카본사를 찬양하지 않는다. 갯가가 진검승부 라인으로 한해 재미를 보기는 했으나, 오로지 물빠진 저수지의 장타 바닥루어질이었기에 괜찮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일뿐이다. 이줄은 탄소함량이 높아 마찰에는 강하나 비중이 너무높다. 1.8
바닥루어질이라도 카본라인이면서 플로로카본의 비중에 가까운 라인이 있어모 좋겠다는 생각이다.
물가 낚시를 즐기는 봄날에는 모논들 우떠리...










직이삐네.
xT에다가 감은께 100터가 넘치기 직전이더만...원심 세개걸고 그냥 집어던진께 써언하게 날라가고,
감도 라는기 줄이 굵은께 더 직이네.
불루길이 좀 건디린께 "터엉"하는기...바닥 글금서 돌삐 건디리도 난리고.
흐흐..언자 빡쎈 파이나 디민스나 기다리 보까.
1610mh...사양상 헤비다.
광어 땡기모 주디가 찢어지끼구만.....언자 배스 안놓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