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1707521.jpg갯가가 플라이를 한다고 미친 짓으로 문디 지랄을 해감서 송어장을 들락거리기를 몇년.

한동안 플라이를 포기하고 남들한테 하지마라 그랬는데....
우짜다 블랙마크한테 꼬셔가지고 다시 들었다.
이왕 시작한거 "진짜로 해보자" 맘묵고 사부님도 모시고, 물어 물어 달밤에 체조까지 해감서 지랄을 함 더 시작했다.

근데!
장비탓 하지마라 그라는가?
플라이는 아이다.
장비가 반을 무우삔다.

"병든 7순 노인이 휘젖는다"는 의미....루어친구의 내 젊은 동료 블랙마크의 중국발 쎄이지 SLT를 흔들어 봄서 깨달았다.
갯가가 데불고 댕기는 OS III.........그냥 작대기다.
맹근 회사가 5.6피터 울트라라이트 하나 잘 맹글어서 언자 루어대 전문 회사인냥 하는 그런 회사꺼다. 내보고 명혜회손 우짜고 그럴 수도 있지마는 특성은 진짜로 아이다. 몇년간 개량되고..필드테스트 우짜고........ㅆ ㅣ ㅂㅏㄹ

내 뽀사진 팔꿈치는 누구책임이란 말인가?

갯가는 언자 그란다.
붕어대나 루어대 개조한 유사플라이대 말고, 진짜 플라이대로 플라이질을 하라고.

이 로드 5~6번 미디움로드다. 근데 뭔기준인지 참말로 모리겠다.
똑바로 말하모 엑스트라페스트 로드라 걸캐야...아마도 라인도 7~8번을 걸어야 할지 모린다.

저 휨새 바닥에 릴시트 고정하고 천정에 억지로 걸쳐 놓은거다. 초리를 잡고 오메가로 잡아 당겨도 그꼬라지다.
그라모 6번라인을 걸고 캐스팅을 하모 우찌될까?
아랫도리, 괴기가 걸려도 모양새가 같다. 근데 라인의 무개로 적당한 스트록 폭이 나올까?

갯가가 주장하는 유사플라이대가 뭔지 인자 알끼다.
P41707512.jpg그라고, 플라이대 맹그는 이 아직도 구석기시대 가이드를 고집하는가.
스네이크 가이드?  그거 뭐할랏꼬 아직도 고집하고 있는지...........
이 낚시대 꼬라지를 봐라! 뭐하는 가이드 인지...

문디, 라인의 마찰은 가이드가 아니라 블랭크잖는가.
이런 로드를 들고서 루어질이나 해야 함직 하지만 쓰버럴!
내 싸부의 동영상을 보고 "와 싸부님의 로드는 그렇게 휘아집니까?...그렇게 휘아지도록 강한 캐스팅을 해야 하나요?" 그랬다.
근데 싸부님은 뭔 말인지 모르는 것 같았다.
결국은 내가 플라이대를 안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왕이모 스.샾 보급로드를 가지고 놀아 볼 걸.
그 전에 싸부를 먼저 만났었더라모...팔이나 덜 뽀샀을런지도.

그래도 일마를 당분간 데불고 댕기야 된다. 아직은 내 개춤이 배고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