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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상들
좋은이야기 중에
글수 112
제발 자식들 버리지 마이소.
오늘 문득, TV로펌을 보면서 '기러기아빠'에 대한 비애를 보고 분노해 봅니다.
이순간 퓨쳐하나가 갯가의 목구녕으로 넘어갔지만, 갯가의 철칙이 "자식을 두고 헤어지지마라"입니다.
갯가를 기억해줄 이가 시방은 얼마나 될지 모리지만 개인적인 인간관계중 군생활 인간관계를 잊을 수 없읍니다.
군생활중 관리해야할 "특이병사"
바로 생존하는 부모중 편부모 슬하에서 자란 병사들이 거의다입니다.
"탈영" , "자살"...
일명 관리사병이라 하지요...소대장, 중대장부터 군사령부까지 보고할 필요가 있는....
일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사람 다치게 할 수 있는 심각한 인생입니다.
갯가의 개인적인 생각이 "동물이든 식물이든 죽을때까지 해 놓은 것이라고는 고작 종족번식이 전부다"입니다.
근데 종족의 번식과 발전을 부모가 포기하면 종족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발전하는 종족은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생존해야하는 극한 상황에 처해진 경우입니다.
인간으로 따진다면 부모를 사별하여 스스로 생계를 이어가며 발전해야하고, 누군가를 돌봐야 하는 책임있는 상황에 처했을 경우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인간들은 스스로 발전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부모가 생존하여 의지할 수는 있으나 부모가 따로 사는 경우는 사회를 기피하기 시작합니다.
갯가의 군생활 60개월, 어중간하게 한 군생활이지만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보았읍니다.
제발 자식을 두고 가정을 깨지 마십시오.
60개월간의 소대장과 중대장 시절, 수백의 부하를 만났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그들이 있읍니다.
사회가 두려워 머리에 총을 겨누는 사람.
엄마가 보고싶다고 울타리를 넘는 사람.
전역할때까지 한번도 면회오는 이 없어도 표시내지 않는 사람.
어울림이 저어하여 막사뒤에서 혼자 담배를 물고 있는 사람.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다 군복을 입은 사람.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그들이 있었읍니다.
그러나 갯가와 같이 지내는 동안 갯가를 원망했던 이는 없었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역사가 고작 몇십년인 촌구석에서 고등학교 등록금도 내지 못해 눈물흘렸던 촌놈이 세상을 베리고 싶어 만상이 얼어붙는 추운 겨울바닷가에서 무모한 행동을 하던중 밤하늘에 초록으로 빛나는 오리온자리의 별들을 보면서 세상을 향해 뭔가를 해보자 맘묵었던 그놈이 이놈인지라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읍니다.
오늘 "TV로펌"에 나오는 내용을 보고 한마디 뱉어봅니다. "씨이팔"
제발 부모의 이기로 자식을 베리지 마십시오.
부모의 이기는 서로를 이기려는데부터 시작됩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귀족계층과 일반계층의 사고방식이 현저하게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이기려 하지 마십시오.
이기고 싶거든 세상의 경쟁자들과 싸워서 서로 발전하거나 망하거나 하십시오.
자신의 마누라, 남편한테 뭘 이기고 무슨 이득이 생깁니까?
한순간 참아주고, 난중에 예기하십시오.
"요까지만 하고 그만 뒀으면 좋겠더라".......그라고 던지거나 뽀게지말고 다치게하지 마십시오.
종족번식과 발전을 포기하는 시발이 여기부텁니다.
갯가가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갱남 고성의 외진 촌구석 바닷가. "공룡의 나라!"
소가야의 도읍지라캐도 아무도 밟지않던 땅! 그곳의 우물안 개구리가 세상을 밟아가며 느낀 말입니다.
그래도 죽을때까지 태어난 곳을 벗어나지도 못하면서 아직도 수백년간 철학자로 인정받는 이보다 몬하겠읍니까?
그래도 누군가 들어주모 고맙고예.
쓰잘떼기 움는 말이나 해샀는다 캐도 좋습니다.
88~89년 청성부대 2연대 6중대 2소대장
89~91년 화살부대 사단경비소대장
93년 6월까지 노도부대 17연대 12중대장 강영곤을 기억하는이 있어모 이 밑에 글하나 남겨주라.
김태호(맞제)도 생각나고 조중철이도 생각나는구나. 많은 얼굴들이 떠오르지만 이름이 가물가물 하네.
나현곤 대대장님 잘 계시지요.
년식이 살살 되어가니 세상을 향해 하나 외쳐보고 싶네예.
우짜다 시간이 나모 강이식 장군의 후손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왔다고 생각하는 양심도 움는 사람 또는 잘못 배운 사람들을 향해 한마디 외치리라"
너거들은 "선조들의 피땀에 품앗이하러 왔다고"
그라고 신병 교육대에서 완장차고 가르치는 분들, 군대의 존재를 똑바로 알고 똑바로 가르쳐 주기를 바랍니다.
군대가, 국가가 불러서 왔다니..! 미친놈들.
너거 대문앞에서 총들고 24시간 평생을 니가 사랑하는 것을 함 지켜봐라! 문디.
오늘 문득, TV로펌을 보면서 '기러기아빠'에 대한 비애를 보고 분노해 봅니다.
이순간 퓨쳐하나가 갯가의 목구녕으로 넘어갔지만, 갯가의 철칙이 "자식을 두고 헤어지지마라"입니다.
갯가를 기억해줄 이가 시방은 얼마나 될지 모리지만 개인적인 인간관계중 군생활 인간관계를 잊을 수 없읍니다.
군생활중 관리해야할 "특이병사"
바로 생존하는 부모중 편부모 슬하에서 자란 병사들이 거의다입니다.
"탈영" , "자살"...
일명 관리사병이라 하지요...소대장, 중대장부터 군사령부까지 보고할 필요가 있는....
일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사람 다치게 할 수 있는 심각한 인생입니다.
갯가의 개인적인 생각이 "동물이든 식물이든 죽을때까지 해 놓은 것이라고는 고작 종족번식이 전부다"입니다.
근데 종족의 번식과 발전을 부모가 포기하면 종족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발전하는 종족은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생존해야하는 극한 상황에 처해진 경우입니다.
인간으로 따진다면 부모를 사별하여 스스로 생계를 이어가며 발전해야하고, 누군가를 돌봐야 하는 책임있는 상황에 처했을 경우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인간들은 스스로 발전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부모가 생존하여 의지할 수는 있으나 부모가 따로 사는 경우는 사회를 기피하기 시작합니다.
갯가의 군생활 60개월, 어중간하게 한 군생활이지만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보았읍니다.
제발 자식을 두고 가정을 깨지 마십시오.
60개월간의 소대장과 중대장 시절, 수백의 부하를 만났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그들이 있읍니다.
사회가 두려워 머리에 총을 겨누는 사람.
엄마가 보고싶다고 울타리를 넘는 사람.
전역할때까지 한번도 면회오는 이 없어도 표시내지 않는 사람.
어울림이 저어하여 막사뒤에서 혼자 담배를 물고 있는 사람.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다 군복을 입은 사람.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그들이 있었읍니다.
그러나 갯가와 같이 지내는 동안 갯가를 원망했던 이는 없었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역사가 고작 몇십년인 촌구석에서 고등학교 등록금도 내지 못해 눈물흘렸던 촌놈이 세상을 베리고 싶어 만상이 얼어붙는 추운 겨울바닷가에서 무모한 행동을 하던중 밤하늘에 초록으로 빛나는 오리온자리의 별들을 보면서 세상을 향해 뭔가를 해보자 맘묵었던 그놈이 이놈인지라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읍니다.
오늘 "TV로펌"에 나오는 내용을 보고 한마디 뱉어봅니다. "씨이팔"
제발 부모의 이기로 자식을 베리지 마십시오.
부모의 이기는 서로를 이기려는데부터 시작됩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귀족계층과 일반계층의 사고방식이 현저하게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이기려 하지 마십시오.
이기고 싶거든 세상의 경쟁자들과 싸워서 서로 발전하거나 망하거나 하십시오.
자신의 마누라, 남편한테 뭘 이기고 무슨 이득이 생깁니까?
한순간 참아주고, 난중에 예기하십시오.
"요까지만 하고 그만 뒀으면 좋겠더라".......그라고 던지거나 뽀게지말고 다치게하지 마십시오.
종족번식과 발전을 포기하는 시발이 여기부텁니다.
갯가가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갱남 고성의 외진 촌구석 바닷가. "공룡의 나라!"
소가야의 도읍지라캐도 아무도 밟지않던 땅! 그곳의 우물안 개구리가 세상을 밟아가며 느낀 말입니다.
그래도 죽을때까지 태어난 곳을 벗어나지도 못하면서 아직도 수백년간 철학자로 인정받는 이보다 몬하겠읍니까?
그래도 누군가 들어주모 고맙고예.
쓰잘떼기 움는 말이나 해샀는다 캐도 좋습니다.
88~89년 청성부대 2연대 6중대 2소대장
89~91년 화살부대 사단경비소대장
93년 6월까지 노도부대 17연대 12중대장 강영곤을 기억하는이 있어모 이 밑에 글하나 남겨주라.
김태호(맞제)도 생각나고 조중철이도 생각나는구나. 많은 얼굴들이 떠오르지만 이름이 가물가물 하네.
나현곤 대대장님 잘 계시지요.
년식이 살살 되어가니 세상을 향해 하나 외쳐보고 싶네예.
우짜다 시간이 나모 강이식 장군의 후손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왔다고 생각하는 양심도 움는 사람 또는 잘못 배운 사람들을 향해 한마디 외치리라"
너거들은 "선조들의 피땀에 품앗이하러 왔다고"
그라고 신병 교육대에서 완장차고 가르치는 분들, 군대의 존재를 똑바로 알고 똑바로 가르쳐 주기를 바랍니다.
군대가, 국가가 불러서 왔다니..! 미친놈들.
너거 대문앞에서 총들고 24시간 평생을 니가 사랑하는 것을 함 지켜봐라! 문디.

물가가 좋고, 친구들과 이유없는 만남이 좋아 작대기 하나 메고 댕깁니다.
루어친구는, 그저 만남이 좋아 친구들과의 물가에서의 일상을 그려보고자 하는 순수공간입니다.
갯가삶의 시작은 노젓는 댄마쌔끼 돛단배 하나.....그리고 호미와 대박꾸리, 밭두렁에서 쎄비온 대나무 낚시대 하나..
할배를 따라 네살때부터 바다에서 노젓기와 설레끼낚시를 배우기 시작한 갯가의 추억은 계속됩니다.
루어친구는, 그저 만남이 좋아 친구들과의 물가에서의 일상을 그려보고자 하는 순수공간입니다.
갯가삶의 시작은 노젓는 댄마쌔끼 돛단배 하나.....그리고 호미와 대박꾸리, 밭두렁에서 쎄비온 대나무 낚시대 하나..
할배를 따라 네살때부터 바다에서 노젓기와 설레끼낚시를 배우기 시작한 갯가의 추억은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