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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아침의 유정지 모습.
오늘은 바람도 차고 추운 아침입니다. 강원도에 10cm이상의 눈이 왔다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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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대섭이도 오고..
알채비로 아침의 찬바람에 맞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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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매력에 빠진 강물님의 입문기에 동참해보는 걍던져님의 처녀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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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간 거시기를 좋아하는 잉어
오늘 드뎌 루어질에 반응을 보이는 덤직한 녀석을 걸어봅니다.
profile
물가가 좋고, 친구들과 이유없는 만남이 좋아 작대기 하나 메고 댕깁니다.
루어친구는, 그저 만남이 좋아 친구들과의 물가에서의 일상을 그려보고자 하는 순수공간입니다.


갯가삶의 시작은 노젓는 댄마쌔끼 돛단배 하나.....그리고 호미와 대박꾸리, 밭두렁에서 쎄비온 대나무 낚시대 하나..
할배를 따라 네살때부터 바다에서 노젓기와 설레끼낚시를 배우기 시작한 갯가의 추억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