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번잡하게 이것 저것 들고 댕길 필요가 없읍니다.
로드와 뜰채하나, 그리고 개추머니에 웜 몇봉지면 됩니다. 

1. 복장 : 필수 안전장비

2. 낚시장비

   - 로드 : 9피트전후 미디움스피닝로드 또는 7피트이상 미디움헤비 베이트로드
   - 릴 : 3000번 스피닝릴이나 5600C5 베이트릴 정도
   - 라인 : 카본라인 권장( 합사라인은 바람이 불면 짜증나고, 걸리면 끊어내기 애럽다), 베이트릴이라모 4호정도. 예비줄 필수.
   - 루어 : 4인치 흰색이나 금색펄 그럽웜 한종
   - 지그 : 1/2~1oz 지그나 프리지그 봉돌
   - 갯바위용 뜰채와 부력망(보조로프); 뜰채가 비싸기는 하지만 무시하면 아쉬움만 남기고 오게됩니다. 

3. 대체적인 포인트 거리 : 주로 최다거리 장타(거의 통발줄을 넘어가야 될 경우가 많음)

   - 그래서 프리지그옵셋훅 채비가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함.

4. 물때와 조석 : 보통 12물에서 4물사이의 조류가 다소 적게흐르는 들물시간(아마도 주말기준 한달에 두어번 정도)

   - 들물에 물길이 분리되어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일마가 기다려짐.

5. 루어질 : 무조건 장타로 날리고 바닥층 리트리브, 대기시간은 상황에 따라 경험치로

주의 : 바다를 무서워 하고, 가져간 음식은 이것 상한거 아이가 싶으모 먹지마라.

무엇보다 운전할 사람은 미리 좀 자두는게 사는 길이다.
갯바위에서도 멀미를 하고, 피로도는 엄청나다. 낚시시간때가 아이다 싶어모 자연을 즐기던지 자는 것도 좋은 방법.
혹여, 이슬이를 데불고 간다면 밥먹을때 반주정도나..즉, 서너이서 하나정도로 끝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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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좋고, 친구들과 이유없는 만남이 좋아 작대기 하나 메고 댕깁니다.
루어친구는, 그저 만남이 좋아 친구들과의 물가에서의 일상을 그려보고자 하는 순수공간입니다.


갯가삶의 시작은 노젓는 댄마쌔끼 돛단배 하나.....그리고 호미와 대바꾸리, 밭두렁에서 쎄비온 대나무 낚시대 하나..
할배를 따라 네살때부터 바다에서 노젓기와 설레끼낚시를 배우기 시작한 갯가의 추억은 계속됩니다.